김천에 있는 영남 제일문
영남제일문 지나면서 바라본 황악산 구름에 가려서~
괘방령에서 김천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신라촌이라는 음식점이 있읍니다.
가스공사시설물
가스공사 시설물앞에 백두대간때 식수를 보급했던 약수터가 있었는데
그리고 아래 소공원에서 텐트치고 비박했었구~
괘방령의 전경
궤방령산장
궤방령산장이란 플렌카드 가까이 가보니 O2님 싸인이 보이더군요
보리수나무
전국의 산과 들 또는 계곡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5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매달리고 가을에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는다.
시골에서는 보리똥나무, 보리밥나무라고도 부른다. 열매는 날로 먹을 수 있고 과일주를 담가 마시기도 한다.
우리는 보리똥이라 부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