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 그리고 단풍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옛 시골의 정취가 생각나던 돌담길입니다. 옛추억이 서린 램프 어릴때 어른들은 이걸 남포라고 했읍니다. 아침마다 짚을 둥굴게 말아서 유리를 닦았던 기억이 납니다. 맷돌 그리고 지금이야 다 없어 졌지만 변소에서 X를 퍼서 밭에다 지게에 지고 갔던 똥장군 뚜껑은 .. 사노라면/사람들이야기 2009.05.11
청계산 모두 일반적으로 일주일마다 토,일요일은 휴식이 됩니다. 직장이 직장이다 보니 두루의 토,일쉬는 경우는 42일에 한번씩 돌아 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산행은 홀로~홀로 다니게 되는겁니다. 저번 4월달에 토,일 쉰다고 그렇게 놀아 달라고 말을 했건만 들은척을 안합디다. 그래서 요번에 또 한번 놀아 .. 사노라면/사람들이야기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