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4일 삼각산 14성문 종주를 위하여 출발 하다
대간을넘어,흑기사,좋아,바람개비,재달,주목나무,그리고나 해서 7명이 산행을 하였다.
산성매표소에 도착하니 약 11시 20분이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지금은 없어진 수문의 흔적인 ①수문지 를 지나서
②대서문 을 지나게 되고 대서문의 앞과 뒤면입니다.
다른 산악회에서 잘 가지않는 ③중성문을 거치게 됩니다.
중성문의 뒤편입니다.
국녕사를 거쳐서
힘든 깔딱고개로 올라 ④가사당암문에 도착합니다.
용출봉과 용혈봉을 지나 중식을 합니다
그리고 증취봉을지나 ⑤부왕동암문에 도착합니다.
나월봉, 나한봉을 지나서 ⑥청수동암문에 도착합니다.
성벽위에 있다가 청수동암문 찍는다고 릿지하는 회원이 누구일까???
문수봉을 오는도중
⑦대남문에 도착하였다.
암문도 아닌것이 문인가 아닐까 아마도 비빌스런 문인듯ㅎㅎㅎ
⑧대성문에 도착하였다
2편으로 계속됩니다.
출처 : 삼악회
글쓴이 : 두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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