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아침 일찍이 서둘러서 출발을 합니다. 그런데 벌써 구리~판교간 고속도로에서 정체 얼마나 심한지 모릅니다. 12시쯤 연풍에 도착을 하고 전화를 받고 은티마을로 향합니다. 백두대간할때 와보고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 봤던 등산안내도도 건재합니다. 깨스만 끼지 않았으면 조금 사진이 .. 사노라면/사람들이야기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