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방문을 했다.
1월초에 방문을 했지만 너무 춥고 얼어 있어서 엄두도 못내고 올라갔다.
16일에 다시 내려 왔다.
정리를 해볼참이다.
김천쪽 출장열쇠 불러서 농막문을 열었다.
TV이에서만 보던 세상에 이런일이 란 모습을 봤다.
도저히 정리의 엄두가 안나고 날만 춥다.
저 밑에 있던 우물의 문도 열었다.
판넬로 집을 지어 놓으니 따뜻해서 모기만 득실득실 하다.
문을 확열어 놓았다.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 백두대간 작점고개를 들렸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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